다음주목요일에시험이세개..
by 구상
울컥
아사카와씨 옛날 사진 이제 이거밖에 안남았구나 이제 난 정말 팬실격.ㅇ<-< 풋풋하던 그때 그시절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일에 파묻혀 시름시름 하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또 그걸 그리워하는 시기가 왔다는 걸 깨달았다. 무슨 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발작적으로 떠올라서는 그리움과 향수로 머릿속을 복잡하게 한다. 시작된 건 벌써 10년이 되었고, 잊고 살기 시작한지는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이렇게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이제는 하고 싶어도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내 주위에 더이상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그때처럼 돌아가기엔 난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고 그정도의 의욕도 열정도 남아있지 않다. 5년의 공백을 메꿀 정도로 무언가에 파묻힐 수 있을 리 없다. 이걸 어떻게 해야 좋을까?
으아. 이럴때마다 내가 정말로 진성 오타쿠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 때 내가 얼마나 빠져있었는지 통감한다. 10여년전 그날 러브히나 라이브 콘서트를 호기심에라도 보는게 아니었어 BTL을 보는게 아니었어......OTL 내 인생을 책임져라


아사카와 유우 사와시로 미유키 화이팅..ㅇ<-< 더 쓰고 싶은 이름은 산더미같이 있지만 쓰다보면 난 추억에 빠져서 일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겠지.



과거 지인분들은 http://danzoG.egloos.com로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구상 | 2011/11/26 18:23 | 트랙백 | 덧글(0) |
성우다.


엘하르가 시작하고 끝난 게 성우다.
뭔 말인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겠지.


미유키치는 떳고 아사미는 묻혓구낭




휴 먼가 씁쓸... 다같이 잘되자 뭐 이러고 있었던거 같은 옛날이 있었습니다 신타니미유키치아사미다신인일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출연작부터가 차이나기 시작하는구나. 슬프넹. 잘 살고있으려나


아 그나저나 잘살고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아사카와씨는 웬 이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저여자를책임질 엄청난 남자가 나타났다고 생각했는데. 2년만엨ㅋ..할리우드스탄가. 아 그냥 나한테 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금연 못하셧나.



나머지는 뭐. 잘 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잘살고있는것같다. 흥. 성우얘기하자면 한도끝도없는 나다.




얼마전에 우연히 성우 얘기가 나왔는데,
응.. 토요구치 노토 이쪽 라인 사람이었다. 난 그냥 그래. 라고 했더니 그 위대함을 설명하느라 장장 40분을 소모했는데 여전히 난 그냥 그렇더라. 아직도 마츠오카의 아이코 연기가 그립고 각하가 라이브하며 무대를 뛰어다녔던 걸 기억하는 게 그렇게 나쁘냐. 미유키치를 신쿠로 기억하는 네녀석은 BTL 보고 DUP에 대한 개념이나 잡고 오라고 한마디 했다. 에구. 근데 너무 오랜만이라 새삼스럽긴 해. 몇년간 관심도 없다가 이제와서 깝치네.


 

오랜만에 BTL 봤더니 그때가 그립다. 보라랑 통화했더니 정말 추억이란다. 추억이다. 진짜 너무 추억이다.



카나이 미카 결혼에 격분하고 미유키치 고입 대입에 좋아라하고 유카링은 날이가면 갈수록 쿠로우사기 오프닝멘트가 동네아저씨같아지고. 뭐 그런 것들에 일희일비했던 게 정말로 추억이다. 재밌었다. 아직 성우백합같은 건 유행도 안타는 시기였지만 아는 사람들끼리 관계도 만든답시고 히히덕거리면서 밤새 포토샵 깨작거리고. 성우 데이터베이스 정리한 홈페이지 만들까하고 일본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에 문의메일 보내고. 씹혔지만. 뭐 그랫던 게 좋다. 생각이 난다. 그래서 좋다.

 

본격적으로 성우만 파기 시작한 게 러브히나 라이브였고 제일 처음 팬이 된 게 아사카와였다. 지금까지도 내가 이 여자 이혼에 이렇게 신경쓸줄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그후론 브로콜리로 넘어왔지만. 대체 갤럭시엔젤 왜끝낸거야. 소재가 없었니 아님 카난씨가 지겨워했니.. 나의 노마트를 돌려줘. 성우로 만화 골라보기 시작한 것도 이때쯤이고 오프라인 모임에 활발하게 참여했던 것도 이때쯤이다. 아 다들 잘 있나 궁금하다. 로에는 연락닿으니 됐다. 미묘언니나 사피님이나 리드님이나 크리스님도. 구옆(얜진짜 잘지내나 궁금하다.)이나 뭐기타 등등 여러 사람들. 위킥스에서 잠깐 스쳐갔던 사람들도 전부.ㅋㅋ 그런 생각을 하면 또 재밌다. 신나고 설렌다.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이. 전부 다 제자리인데 나만 시간을 되감은 것 같이.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이런 모든 추억이 10년 전 일이 되는 것도.






그래서 엘하르가 끝났다.
근데 아직 안 끝난것도 같아.

왜냐면 내 아이디는 여전하거든. 그럼 아직 성우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남아있는 걸까.





어쨌든, 지금의 나는 구상이다.
오랜만에 본 BTL DVD덕에 10년 전의 엘하르와 만날 수 있었던 구상.


반갑다.
by 구상 | 2009/11/02 02:54 | 트랙백 | 덧글(7) |
ㅇㅎㅎㅎㅎㅎ






















아 이제 올리기만 하면 되는데
아직도 내마음속에 병아리발톱때만큼 남아있는 양심이.ㅋㅋㅋ


...


양심이 있었다면 오늘은 공부를 했겠지. 쯧







22님의 진척상황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D!!!!!

by 구상 | 2009/04/20 03:42 | 트랙백 | 덧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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